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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민스가 2020년 발전기 사업 100주년을 맞이했다. 1920년 데이비드 W. 오난이 설립한 오난사로부터 시작한 커민스 발전기의 과거와 현재,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커민스 발전기의 시작

오난사의 설립자 오난과 커민스 설립자 클레시 커민스는 상당부분 닮았다. 두 설립자는 당시 누구보다도 혁신가였고 기술적으로 천재적인 소질을 겸비했다. 각각 발전기와 엔진이라는 하나의 사업 아이디어로 출발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업가가 되었다는 점도 유사하다. 오난은 1920년 미네소타에서 소규모 기업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산업 리더가 됐다. 커민스는 1919년 콜럼버스라는 작은 도시에서 농업용 엔진을 만들면서 시작되어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두 기업은 1992년 커민스가 오난사를 인수하면서 하나가 되었다. 커민스는 엔진 공급업체에서 발전기를 제조, 공급하는 글로벌 OEM으로 확장, 지속적인 성장을 하며 오늘날 전 세계 4곳의 기술센터와 6곳의 공장에서 발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동시에 190여 개국, 5,000여 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세계적인 발전기 기업이 되었다.
지노 부테라 커민스 발전기 부사장은 “1992년 오난사와 1994년 펫보우라고 불리우는 파워그룹인터내셔널사 인수는 커민스 발전기 사업에서 상당히 중요한 시점이었다.”고 말하며 오난과 펫보우의 통합은 커민스에 새로운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커민스의 최고의 가치

오늘날 커민스는 시장 전문지식과 선도적인 엔지니어링 및 제조 기술을 결합하여 매우 광범위한 전력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극지방에 인접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철광산에서부터 브라질 정글, 미군 캠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문명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딴 황야에 있는 캠핑카까지 커민스는 어디에 있든 어디를 가든 고객의 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시켜 준다.
D.W 오난의 유산은 커민스 안에 여전히 존재한다. 오난은 누구보다 기계에 대한 애정이 강했으며 인도주의자였다. 그가 말한 ‘배려’의 가치는 커민스 100년의 역사에 함께했다. 커민스 어윈 밀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고객은 우리가 쏟는 관심과 노력을 쉽게 인식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고객이 인식하지 못하는 그 순간에도 우리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메시지는 여전히 커민스에서 중요한 가치로 우선되고 있다.

커민스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맥킨스트리와 협력을 맺고 주전원에서 데이터센터를 독립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난 발전기 생산 모습. 제2차 세계대전 중에도 연간 10,000대의 발전기를 연합군에 제공했다.

미래를 내다보며

미국 미네소다 프리들리주 공장 관리자인 더그 선켈(Doug Sunkel)은 “커민스가 지금 하고 있는 일, 그리고 지난 100년의 역사를 통해 축적해 온 일 또, 앞으로 100년 더 이 일을 지속해나갈 분명한 이유와 열정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가치는 고객은 물론 직원 및 커민스가 운영되고 있는 지역사회에 모두 적용된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프리들리 공장을 세계적인 커민스 제조시설로 만들고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능력을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기존 시장 점유율과 성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면서 다음 기술의 변화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민스는 미래 기술에 대한 의지로 글로벌 최대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빌딩 서비스 선두업체인 맥킨스트리와 제휴하여 데이터센터를 주전원에서 분리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1920년 오난사가 설립된 이후로 세상은 크게 변했다. 현대사회에서는 전력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방식이 지금도 바뀌고 있다. 유틸리티의 분산화, 수소와 같은 재생 가능 연료 및 새로운 디지털 환경 등은 더 많은 혁신을 요구한다. 커민스는 지난 100년의 역사를 밑거름으로 차세대 전력시스템 개발을 위한 또 다른 100년의 역사를 시작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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