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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민스는 글로벌 기업 밴딧 인더스트리스(Bandit Industries)와 구보타(Kubota), 수산CSM에 유럽 스테이지V와 EPA 티어 4 파이널을 동시에 만족하는 B6.7 퍼포먼스 시리즈 엔진을 공급했다.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완전히 만족하며 장비의 성능개선도 이끌었다는 평가다.

 강력한 M8 시리즈 트랙터 구현

 구보타는 지난 6월 트랙터 라인업 중 가장 큰 크기의 19,510lb.(8550kg) M8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커민스 190hp(141kW)와 210hp(156kW) B6.7 퍼포먼스 시리즈 엔진으로 구동된다. M8은 대형 유틸리티 및 중형 크롭 트랙터 시장 전반에서 보다 높은 마력을 필요로 하는 고객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충족시켜 준다. 이는 낙농 및 축산 작업에서 필요한 자재 및 건초 처리와 함께 다양한 현장 작업을 수행하는데 매우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돼 편리한 조작능력, 신뢰할 수 있는 작업성, 정밀한 작업을 위한 직관적인 제어에 중점을 둔 M8은 현재 장비를 운영하는 기간뿐만 아니라 중고로 판매할 때까지 구보타 고객들의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 것이다. ‘전망 좋은 사무실’ 개념으로 제작된 이 트랙터는 148 입방피트의 넓은 운전실 공간을 자랑하고 운전자의 작업 중 편안함을 높이고 피로감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섬세하게 설계되었다. 커민스의 최신형 B6.7 퍼포먼스 시리즈 엔진은 높은 출력 및 토크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EGR을 제거해 설계가 간단하고 패키징이 용이하며 유지관리비가 덜 드는 것이 특징이다.


 통나무 분쇄기에 엔진 소형화 완성

 커민스는 밴딧 인더스트리스의 트랙 통나무 분쇄기인 인티미데이터 20XP에 326 정격마력(243 kW) B6.7 퍼포먼스 시리즈 엔진을 공급했다. 유럽 스테이즈V와 EPA 티어 4 파이널을 충족하도록 이중 인증을 받은 퍼포먼스 시리즈는 비포장도로용 장비들을 위한 커민스의 최신 엔진 제품군이다. 인티미데이터 20XP는 통나무 분쇄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겸비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목재의 이동 및 조작이 용이하고, 작은 공간에서도 작업이 용이하도록 더 작아진 크기로 설계되었다.

 “커민스의 B6.7 엔진은 기존 9리터 엔진을 6.7리터로 줄이면서도 출력이나 기계적 성능에서 손실이 전혀 없었다. 또, 엔진에 장착된 후처리패키지는 엔진룸 공간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밴딧 인더스트리 마케팅 매니저인 피트 제닝스는 말했다. B6.7 엔진은 이전 엔진에 비해 토크가 30% 이상, 출력이 5% 이상 향상됐다. EGR이 없이 DOC와 DPF만으로 구성된 커민스 싱글모듈™ 후처리장치는 엄격한 배출 기준을 충족하면서 이전 시스템보다 최대 40% 작고 20% 가볍다.

 B6.7 퍼포먼스 시리즈 엔진은 후처리장치, 냉각 팩, 에어 클리너, 엔진 스키드 및 배기장치와 함께 구성된 파워패키지로 공급되었다. 밴딧 인더스트리스에 공급된 이번 모델은 특히 임업 특성에 맞도록 동력장치를 맞춤설계했으며, 이를 위해 이중 후방 엔진 동력 인출(RPTO) 옵션을 포함했다. 커민스 제이슨 쿠퍼 OEM 고객관리 팀장은 “밴딧 인더스트리스는 오랫동안 커민스 고객이었으며, 퍼포먼스 시리즈의 높은 출력 및 토크 성능으로 강화된 첨단 기술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SS-2000 굴착기 개발

 수산CSM이 북미시장 및 글로벌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만족하는 신형 굴착기 SS-2000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SS-2000 굴착기에는 티어 4 파이널과 스테이지V를 동시 만족하는 커민스 엔진 X15가 탑재되었다. X15 엔진이 탑재된 신형장비는 6개의 실린더, 14,900cc의 변위와 550hp(410kW) 출력, 2177N-m의 토크를 자랑한다. 수산CSM 신용균 차장은 기존 수산CSM 장비의 호환성, 판매지역 A/S 편의성과 커민스의 지속적인 기술지원, 오랜 파트너십 등을 엔진 선정 배경으로 말했다. 국내외 건설 현장에서 이미 성능을 인정받은 수산CSM, 이번 SS-2000 굴착기 개발로 북미 및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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