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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V, 클린 디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지난 3월, 커민스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콘엑스포 전시회에서 차세대 초청정 건설, 광업 및 농업용 엔진을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2019년부터 유럽 연합(EU)에 발효될 스테이지 V 배출 규제를 준수하도록 설계된이엔진은 미국환경보호국(EPA)과대기자원위원회(ARB)의 티어 4 파이널 인증을 받을 예정이며, 북미 및 글로벌 제조업체에 다양한 이점을 제공할 것이다. 이 제품은 모든 OEM에 티어 4 파이널에 비해 향상된 성능과 낮은 운영 비용, 경량 그리고 쉬운 설치로 크게 어필할 뿐만 아니라 EU를 비롯한 다양한 배출가스 규제가 적용되는 지역으로 보다 쉽게 수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배출가스 미세물질 수를 기준으로 한 스테이지 V

커민스의 100년 가까운 역사는 디젤 기술 분야의 선도적 역할로 정의할 수 있다. 최신 스테이지 V 엔진에서도 마찬가지로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하면서 더 강력한 성능과 연비 절감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앞선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스테이지 V는 디젤 엔진의 미세물질(PM, Particulate Matter) 배출을 제거하는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EU 법안을 말한다. 스테이지 IV, 미국환경청 EPA 티어 4 파이널의 배출가스 인증 기준이 되는 미세물질 질량의 한계가 미세물질의 수로 변경된 것이다. 실제 배기가스의 배출량은 99% 감소하면서 질소산화물(NOx) 제한은 0.4g / kW / hr로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 기준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디젤 미립자를 걸러내는 후처리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 스테이지 V는 2019년부터 유럽 174~751마력(130~560kW) 디젤 엔진에 적용 예정이며, 북미 제조업체에 제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티어 4 파이널 2019 인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Micro-materials

EGR이 필요 없는 커민스 스테이지 V

커민스의 최신 후처리 시스템인 싱글모듈(Single ModuleTM)의 선도적인 연소 및 흡배기 제어기술이 통합된 2019형 커민스 F3.8, B4.5, B6.7 및 L9 엔진은 EGR(Exhaust Gas Recirculation)이 필요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GR이 제외되면서 냉각수 방열량이 최대 20% 줄어들기 때문에 쿨링시트템 패키지 사이즈가 줄어든다. 이 엔진들은 100에서 430마력(75~321kW) 엔진이필요한 OEM 업체에 설치비용을 낮추고 설치 단순화라는 이점을 제공한다. 커민스 싱글모듈시스템은 디젤입자상물질 여과장치(DPF), 선택적 촉매 환원(SCR) 및 요소수 도징(Dosing) 기술을 하나의 장치로 결합하여 이전 제품과 비교했을 때 부피는 봉투 크기인 최대 50%로 줄였고, 무게는 30%나 줄였다. 설치된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장비 작동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운전자인터페이스나 개입이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며, 수동 재생(Passive generation)에 의해 배기가스에 포함된 거의 모든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Cummins aftertreatment single module

엔진 크기는 줄이고 성능은 높이고

4기통 F3.8 및 B4.5 엔진은 출력 및 토크가 현저히 증가하여 기존 장비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OEM이 엔진 크기를 줄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3.8리터 엔진은 130마력에서 155마력으로, 4.5리터는 173마력에서 200마력으로 성능이 향상되었다. F3.8의 최고토크는 440 lb-ft까지 20퍼센트 이상 증가했고, B4.5엔진은 575 lb-ft까지로 11퍼센트 증가했다.

동급 최강의 6기통 6.7리터 및 9리터 엔진의 경우 더 높은 파워 출력과 토크를 자랑한다. 이 차세대 B6.7의 최고 정격 출력은 326마력으로 최고 토크는 1015 lb-ft로, 이전 모델보다 30퍼센트나 강력해졌다. L9의 최고 정격 출력은 400마력에서 430마력으로, 최고 토크는 1360 lb-ft로 13퍼센트 증가했다.

Cummins Tier 4 Final / Stage V

효율성은 물론 경제성까지 향상시킨 스테이지 V

“티어 4 파이널 / 스테이지 V 엔진의 새로운 세대는 크게 성능 향상이 이뤄져 더 작고 가벼워진 패키지에서 더 강력한 힘을 제공할 것입니다.” 커민스 오프하이웨이 엔진사업부 전무이사인 휴 포든은 연료를 적게 사용하면서 전 모델보다 거의 20퍼센트 이상의 토크 향상 효과를 볼 수 있음을 강조했다. 효율성 개선으로 엔진 및 적용 분야에 따라 현재 티어 4 파이널 모델과 비교하여 총 연료 및 DEF 비용을 최대 3퍼센트 절감할 수 있다. 오일 교환주기 역시 현행 500시간에서 1,000시간으로 2배 늘어난다.

커민스의 스테이지 V 엔진은 다양한 국가에 장비를 수출하는 OEM 업체를 위해 최대 5,000ppm까지 연료 중 유황에 대한 높은 내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커민스 스테이지 V 엔진이 티어 4 파이널, 스테이지 V 그리고 더 낮은 배출가스 규제가 적용되는 국가에서도 후처리 장치 변경을 통해 판매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각 장비는 요구되는 배기가스 기준에 따라 후처리 장치를 선택적으로 적용하면서 동일한 전자통합 및 기계적 연결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모든 배출가스 규제 하에서 실질적인 성능 개선이 유지된다.